◀ANC▶
이번 6.13 지방선거 투표 결과에는
여러가지 변수가 복잡하게 작용할 전망입니다.
선거 기간 내내 이어진 정치 공방과
높은 사전투표율, 부동층의 향방 등이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관심사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마지막날까지 비방전이 계속됐습니다.
자유한국당 소속 울산 국회의원들이
'경찰의 야당 정치인 통신 사찰' 의혹을
꺼내들었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이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한국당 국회의원 3명을 대상으로 총 9번
휴대폰 사용 기록을 조회했다며
야당 탄압을 주장했습니다.
◀SYN▶ 이채익 \/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야당 국회의원들을 사찰했다는 의심이 커질 수밖에 없는 대목이 아닌가 (합니다.)
경찰은 흠집내기를 그만두라며 반발했습니다.
CG-1> 태양광 설치 사업과
공직선거법 관련 수사를 하면서
수사 대상자와 전화 통화를 나눈
상대방을 확인하기 위해 법원 허가서 등을 받아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해명했습니다.
투표율도 주요 변수입니다.
CG-2> 이번 울산의 사전투표율이 21.4%로
지난 지방선거의 2배를 넘어서는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사전투표율이 최종 투표율을 견인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에는 투표율이 60%를 넘어
지난 대선 투표율 79.2%에 육박할 거란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CG>
여야는 여론조사 결과 부동층이 20%를 넘고
있어 보수정당은 숨은 보수층 결집으로,
진보정당은 20~30대의 적극적 투표로
승리를 이끈다는 계획입니다.
◀S\/U▶ 이번 지방선거 투표가 끝나면
이같은 여러가지 변수들이
어떻게 유권자들의 표심을 움직였는지
확인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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