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D-2) 굳히기 vs 뒤집기 \/ 총력전

입력 2018-06-11 20:20:00 조회수 159

◀ANC▶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끝까지 방심할 수 없다며
기세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마지막 보수 결집을 외치며
막판 뒤집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VCR▶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울산의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지도부는 시장 상인 등
민심을 끌어안는 데 주력하며
기세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이 여론조사에서 대부분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울산이 주요 격전지인 만큼
방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INT▶ 원혜영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힘 있는 집권 여당인 송철호 시장 후보가, 김진규 남구청장 후보가 시민들과 함께 남북통일 경제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뽑아 달라.)'

울주군 자유한국당 당원 천여 명도 탈당해
송철호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을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이같은 이탈층을 만회하기 위해
보수 지지층을 끌어모으는 데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울산지역 각계 인사들이
김기현 후보 지지를 선언한 데 이어
울산택시연대도 힘을 보탰습니다.

이들은 숨어있는 보수 세력이 결집한다면
판세를 뒤집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김태호 \/ 전 한국JC 중앙회장
'우리는 김기현 후보 지지와 함께 흩어진 보수를 결집시켜 그의 당선을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입니다.'

민중당은 모든 후보와 유세단이 모여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울산만큼은 진보정치를 지켜달라며
유권자들에게 민중당 후보를 선택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INT▶ 김창현 \/ 민중당 울산시장 후보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울산만큼은 진보정치에 힘을 실어줄 것을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코앞으로 다가 온 6.13 지방선거.
판세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