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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선거전 막바지\/ 폭로·고발 잇따라

유희정 기자 입력 2018-06-11 20:20:00 조회수 94

◀ANC▶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 간 상호 폭로와 고발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상대 후보를 공격하는 네거티브 선거운동이
과열되는 양상입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자유한국당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후보가 투자한 회사의
광주광역시 이전 문제를 들고 나온 뒤,

김 후보 측에서는 연일 송 후보의 회사
문제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INT▶ 배병인\/자유한국당 중앙청년위원장
원칙을 지킬 자신이 없다면 정치를 할 자격이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후보직을 사퇴하시고
광주에서 기업을 하시기 바랍니다.

송철호 후보는 김기현 후보 측의 주장이
모두 가짜 뉴스라고 일축했습니다.

김 후보의 측근 비리 의혹은
팩트가 있지만, 자신을 향한 흑색선전은
근거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울주군수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후보에 대한
사기도박 논란은 고발전으로 번질 전망입니다.

이선호 후보 측은 자신에 대한 공격은
자유한국당 이순걸 후보 측이 기획한 것이라며
자유한국당 당직자 등을 고발할 예정입니다.

◀INT▶ 주형국\/더불어민주당 울주군 선거대책위원장
네거티브 흑색선전의 구태정치 행태를 당장
멈추고 정책과 비전으로 울주의 미래를 위하는
깨끗한 선거로 임해주시기를 촉구합니다.

자유한국당은 이선호 후보 측이
본인의 도박 의혹을 정치 공작으로
호도하고 있다며 맞고발을 준비중입니다.

중구청장 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 박성민 후보가 현직 구청장의
지위를 이용해 관권 선거를 벌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주민자치위원이나 재개발조합원 등을
동원해 상대 후보를 비난하는 선거운동을
했다는 주장입니다.

박성민 후보 측은 의혹 모두 사실무근이며
전형적인 흑색 선전이라고 반박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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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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