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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빈익빈 부익부..도 넘는 현수막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6-11 20:20:00 조회수 172

◀ANC▶
지지율이 높을수록 선거펀드나 후원금 등
선거 자금마련이 용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명당자리마다
현수막으로 도배가 돼
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선거 이모저모,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선거자금 마련을 위해 일부 후보들이
선거 펀드를 도입했는데, 후보 마다 목표액
달성 기간에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cg>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는
5시간 만에 5억 원,
더불어민주당 정천석 동구청장 후보는
하루 만에 1억 원을 모은 반면,
장평규 교육감 후보는 일주일 만에
1억 5천만 원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또 후보들이 공개하지 않고 있는 후원금 역시
여론 지지율과 비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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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구가 많은 명당자리는 어김없이
현수막으로 도배돼 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보다 후보만 40명이 늘어난데다
올해부터는 후보 한 명당 가능한 현수막 수가 두 배로 늘면서 이같은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울산지역 읍면동 56개의 두 배인 112개까지
현수막이 가능하다 보니, 교육감 후보 7명이
내건 현수막만 800여개에 육박합니다.

간판을 가리고 시민 통행에 불편을 줘
선거 현수막이 훼손되는 사례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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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교육감 후보로 분류되는 노옥희-정찬모
후보간 신경전이 막판까지 뜨겁습니다.

정찬모 후보는 진보진영 교육감 단일화
후보라는 명칭을 사용한 노옥희 후보를 검찰에 고발한데 이어 연일 기자회견을 통해 선거가
혼탁해 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노옥희 후보측은 선관위에 확인만
하면 알 수 있는 가짜 뉴스를 정찬모 후보가
쏟아내고 있다며 진흙탕 싸움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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