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부경찰서는
비밀번호를 주고받은 대화를 엿듣고
이웃의 집에 몰래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8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동구 방어동의 한 원룸에서
몰래 엿들은 비밀번호를 이용해
이웃인 54살 김 씨 부부의 집에 들어가
열 두 차례에 걸쳐 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데스크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김 씨가
가족과 비밀번호 이야기하는 것을 엿듣고
초인종을 누르거나 차가 있는지를 살핀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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