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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 영향으로 남해안은 갈치잡이가
일찌감치 시작됐습니다.
어부나 낚시 고수들만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갈치낚시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장 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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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항에서 뱃길로 약 3시간.
좌사리도 남쪽 해상입니다.
해가 지고 집어등이 켜지면
갈치 낚시는 시작됩니다.
물 밖으로 나온 갈치는
은빛 몸짓을 선보입니다.
◀SYN▶낚시객
"선장이 시키는대로 하니까 낚시도 잘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정말 재미있어요. 2시간 만에 50 마리 정도 낚았어요"
입질은 밤새 계속되고
낚시객들은 짜릿한 손맛에 지칠줄 모릅니다.
◀SYN▶이남영 낚시객
"밤바다 적막감도 좋고 시커먼 바다에서 들어 올리는 은빛 갈치가 좋습니다."
선상에서만 맛 볼 수 있는 갈치회는
빼놓을 수 없는 백미입니다.
(S\/U) 밤바다는 적막감이 감돌지만 강태공들의 움직임은 분주합니다. 밤새 갈치는 낚시줄에
쉴새 없이 걸려 올라옵니다.
◀INT▶김성득 선장\/갈치낚시협의회장
"갈치가 잡힐 수 있는 위치 중에 제일 가까운 거리입니다. 통영에서는..대략 5월부터 12월, 1월까지 가장 많이 잡힙니다."
갈치 낚시는 내년 1월까지
남해안 전역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MBC NEWS 장 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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