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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장 후보들은 저마다 조선업 불황으로
침체된 동구 경제를 살리겠다며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철학과 정당의 정책에 따라
해결방안은 조금씩 달랐습니다.
동구청장 후보들의 정책을
주희경 기자가 비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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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장 후보들은 모두 침체된 동구 경제를 살리는 데 초점을 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천석 후보는 조선해양플랜트 연구소를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동구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관광산업을 육성해 지역 산업 구조를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정천석\/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후보
'해양레저스포츠 관광산업을 살려서 동구를 또 다른 한 축의 경제 구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자유한국당 권명호 후보는 일자리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정부의 공공선박 발주에 현대중공업을
포함시킬 것과 조선해양미래산업연구원 유치, 대왕암공원 리조트와 해상 케이블카 설치 등을
공약했습니다.
◀INT▶ 권명호 \/ 자유한국당 동구청장 후보
'정부의 조선산업 발전전략 즉 공공선박 발주에
현대중공업을 꼭 포함시켜서 일자리 지키고 지역 경제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른미래당 송인국 후보는 1호 공약으로
염포산터널과 울산대교 무료화를 내걸었습니다.
자영업과 전통시장 활성화와
조선해양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조선해양플랜트연구원을 미포국가산단에
유치할 것 등을 약속했습니다.
민중당 이재현 후보는 노동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노조 가입률을 50%까지 끌어올릴 것을
최우선으로 꼽았습니다.
정규직화하고, 조선해양플랜트연구원 유치와
노동자와 주민의 직접정치를 위한 100인
주권회의 구성 등을 내걸었습니다.
동구 경제 살리기,
과연 누가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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