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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인끼리 격돌 막판 유세 총력

이용주 기자 입력 2018-06-09 20:20:00 조회수 161

◀ANC▶
6.13 지방선거 울산 북구 제 3선거구가
정치 신인의 대결장으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4차례의 선거에서는 유권자들이
진보 3번, 보수 1번을 선택했는데
이번엔 누가 승리할 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북구 제 3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손근호 후보는
현대차 노조에서 활동하며
제도권 정치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공약으로는 양정동 염포동에
신규 주차장과 청년 임대주택 공급,
동천강변 외곽도로 개설 등을 내걸었습니다.

◀INT▶ 손근호\/민주당 북구제3선거구 후보
"이제 울산도 바뀌어야 할 때입니다. 울산을 바꿀 수 있는 후보. 문재인 정부와 손 맞춰 전폭적인 예산 지원으로 울산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 바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입니다."

지역 언론인 출신인 자유한국당 정기락 후보는
토박이 일꾼으로써 산적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며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양정동과 염포동에 우회도로 개설,
평창리비에르 아파트 토지 소유권 문제 해결
등이 정 후보의 주요 공약입니다.

◀INT▶ 정기락\/한국당 북구제3선거구 후보
"평창리비에르 아파트는 저의 열정과 혼이 담긴 아파트입니다. 부도사태를 해결한 경험을 바탕으로 결자해지 자세로 이번 토지 소유권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울산지부장을 역임한
민중당 김선진 후보는 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을
이뤄내기 위해 시 의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복합육아공간 마더센터 건립, 초중고
완전 의무교육 실현, 노동자를 위한
문화공간 확대 등이 후보의 주요 공약입니다.

◀INT▶ 김선진\/민중당 북구제3선거구 후보
"비정규직 문제 해결하려 했지만 대변할 시의원 한 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비정규직인 제가 직접 시의원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지난 4차례의 지방선거에서 진보 후보 3번,
보수 후보 1번을 선택한 북구 제 3선거구.

정치 신인끼리 격돌한 이번 지방선거에서
어느 후보의 손을 들어줄 지 주목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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