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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두 후보들은 모두
침체된 중구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인구를 늘리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어떤 공약으로 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계획했는지 알아봤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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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태완 후보는
젊은이들이 이사오고 싶은 중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청년 정책위원회와 정책비서관제를 시행해
중구지역 청년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청년창업지원센터도 설립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울산에 부족한 혁신학교를 집중 육성해
중구의 교육 환경을 차별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INT▶ 박태완\/더불어민주당 후보
초등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 또 특수학교까지
계속 이어져 나갈 수 있는, (혁신)교육을
받을 수 있는 특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자유한국당 박성민 후보는
아이 낳기 좋은 중구를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어린이 전용 도서관과 극장을 갖춘
울산 어린이회관을 다운동에 건립하고,
맞벌이부부를 위한 돌봄센터를 세우는 등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를 중구 예산 집행의
최우선 순위에 놓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박성민\/자유한국당 후보
안전체험관, 테마파크, 이런 여러 가지와
어린이도서관, 이런 시설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런 시설이 들어오면 출산이 좀더 용이하게
될 거고, 아이들을 좀더 많이 낳게 될 거고..
중구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두 후보 모두 장현도시첨단산업단지의
조기 착공을 첫 번째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CG)여기에 박태완 후보는 중구의
고도제한을 완화해 도심 활성화를 꾀하고,
중구청 경제일자리과를 구청장 직속의
경제일자리 창출실로 승격해
일자리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G)박성민 후보는 혁신도시를 울산의
신도심으로 만들기 위해 호텔과 상업시설
등을 유치하고,
유통과 관광산업을 일자리 창출의 원천으로
삼아 서비스업에서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두 후보 모두 오랜 기간 침체된 중구 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며
유권자들의 한 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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