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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울산시장 후보 전원이 오늘 사전투표를 하고 유권자들의 투표를 적극 독려했습니다.
오늘 첫날 사전투표율이
지난 지방선거와 총선 때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는데,
이 열기가 이어질 지 관심사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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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사전투표소에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6월 13일에 투표하기 힘든 유권자들이 가까운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다양한 연령의 유권자들은 사전투표를 통해
정치 성향을 적극적으로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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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성국 (65세) \/ 유권자
야당에 부정적인 것에 대해서 투표하고 난 이후에는 좀 달라지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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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32세) \/ 유권자
적폐 청산이 반드시 필요하고 여태까지 썩어왔던 부분이 계속 방치되면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울산시장 후보 4명도 일찌감치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후보는
사전투표율이 20%를 넘으면 태화강에
입수하겠다며 분위기를 띄웠고,
자유한국당 김기현 후보는 열정적으로 일할
일꾼은 자신이라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이영희 후보는
정당투표에서는 바른당 지지를,
민중당 김창현 후보는 울산만큼은 민중당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울산의 오늘 첫날 사전투표율은 9%를
넘겼습니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와 2016년 20대 총선의 첫날 사전투표율인 4.4%와 5.29%를
가뿐히 넘어섰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사전투표 참여율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어서, 사전투표 열기가
본투표일인 13일까지 이어질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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