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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후보 토론회\/ 사안 마다 격돌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6-08 07:20:00 조회수 130

◀ANC▶
선관위 주최 울산시장 토론회가 오늘(6\/8)
자정을 넘겨 끝났습니다.

3명의 후보들은 각 사안마다 다른 원인과
분석을 내놓으며 열띤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주요 내용을 조창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기현 후보의 신경전은 토론 시작부터
불을 뿜었습니다.

울산시의 예산 규모를 아느냐는 김기현 후보의
질문은 신경전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INT▶김기현 자유한국당 후보
"분권의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 문제입니다. 그래서 말씀 드리는 건데.."

◀INT▶송철호 더불어민주당 후보
"시장으로서의 철학과 기본 자세를 중시해야죠. 그거 숫자 좀 더해졌다고 그걸 갖고.."

산재모병원 무산과 국립병원 설립 추진을
두고는 정면으로 맞붙었습니다.

◀INT▶김기현 자유한국당 후보
"예타를 면제하게 해주던지 특별법을 만들던지 해서 반드시 국립병원을 설립해야 되는거지, 이게 여야의 문제와 전혀 관계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INT▶송철호 더불어민주당 후보
"현 정부에서의 의지는 강하고, 현 정부는 과거 정부처럼 국정농단에 빠져서 그같은.."

울산의 소득격차 원인에 대해서는 각 정당의 입장차가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INT▶송철호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경제 패러다임에 큰 원인이 있습니다. 성장 지상주의,시장 만능주의 때문에 이런 일이 빚어진 것입니다."

◀INT▶김기현 자유한국당 후보
"그것은 현 정부가 소득주도 성장을 하면서 더 심화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1년만에 역대 최악의 수준으로.."

◀INT▶이영희 바른미래당 후보
"청년 5년 고용 의무제입니다. 노사정 대타협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로 청년 실업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비초청 대상인 민중당 김창현 후보는
재벌 개혁만이 소득양극화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인구감소 대책과 대중교통 해법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지만 후보자들의 답변에
알맹이가 없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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