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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표밭을 누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데요,
북구청장 후보들은 노동자 밀집지역에서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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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전통적으로 진보 성향이 강한 노동자
표심이 당락을 좌우한 만큼 후보들은 저마다
맞춤형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동권 후보는 현대자동차
근로자들의 출퇴근길 집중 유세에 나서
여당 프리미엄을 앞세운 노동정책을 펼치겠다고 자신했습니다.
◀INT▶ 이동권\/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후보
'노동특보와 노동복지회관을 신설해 노동자 권익과 인권을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박천동 후보도
명촌지역에서 근로자들의 문화·복지인프라를
확충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INT▶ 박천동 \/ 자유한국당 북구청장 후보
'(4년 동안) 근로자들과 가족들을 위한 많은 정책과 시설을 확충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문화와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민중당 강진희 후보는 민주노총 지지 후보들과
연계한 집중 연설에서 노동 1번지 위상에
걸맞은 맞춤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INT▶ 강진희\/ 민중당 북구청장 후보
'울산 최초로 노동자 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노동이 행정의 중요한 어젠다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단지 아파트 준공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4년전 선거때보다 유권자 수가 2만 명 가까이
늘어난 북구.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는 북구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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