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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투표소를 찾기 힘든 유권자를 위해 내일부터(6\/8) 이틀 동안
사전투표가 실시됩니다.
각 정당마다 사전투표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는데, 각자 속내는 다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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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대강당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울산에는 각 주민센터와 금융기관, 학교 등에 사전투표소 56곳이 설치됐습니다.
투표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지난해 대선 때보다 더 많은 투표용지 발급기가 설치됐습니다.
◀S\/U▶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때
본격 도입된 사전투표제는 실제 투표율을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CG> 울산의 사전투표율은
세 차례 선거를 치르며
10.7%에서 26.6%까지 올랐고,
사전투표율에 비례해서 실제 투표율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전투표를 통해
젊은 층의 표심을 끌어내는데
고심하고 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20~30대가
다른 연령층에 비해 꼭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현저히 적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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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회\/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선거대책본부장
문재인 정부가 정치력을 펴나가고 지방정부와 손을 맞춰 나갈 수 있도록 득표율을 높여 정부의 힘을 더욱더 강고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자유한국당은 60대 이상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고 있어 지지층의 투표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또 이른바 침묵하는 보수층인
'샤이 보수'가 투표를 포기하지 않도록
사전 투표를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INT▶
정갑윤\/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선거대책위원장
경제 실패를 심판하기 위해 소중한 주권의 행사로 문재인 정부의 오만과 독선을 반드시 막아주십시오.
이 때문에 울산시장 후보 4명을 비롯해
많은 출마자들이 원하는 유권자 층의
표심을 얻기 위해 먼저 사전투표를 하는 모습이 연출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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