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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 동구청장 후보 \/ "조선업 살리겠다"

입력 2018-06-06 20:20:00 조회수 105

◀ANC▶
현충일인 오늘(6\/6) 후보들은
차분하면서도 분주하게
선거 운동을 이어갔습니다.

동구청장 후보들은 시장과 관광명소를 찾은
시민들에게 조선업을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VCR▶

동구청장 후보들은 한목소리로
조선업을 일으켜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천석 후보는 방어진활어센터를 찾아 현대중공업 침체로 함께 어려워진 방어진항을 재정비해 활성화시키겠다고 자신했습니다.

◀INT▶ 정천석\/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후보
'정부에서 예산과 사업이 많이 지원될 텐데, 문재인 정부와 뜻을 같이 하는 구청장으로서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권명호 후보는
장날인 문현시장에서 지역 주민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INT▶ 권명호 \/ 자유한국당 동구청장 후보
'정부의 공공선박 발주에 현대중공업을 꼭 포함시키고 관광도시 기능을 더해서 우리 동구를 조선해양관광도시로 만들고 싶습니다.'

바른미래당 송인국 후보는 대왕암공원에서
염포산터널 무료화와 동구 경제 활성화를
약속했습니다.

◀INT▶ 송인국 \/ 바른미래당 동구청장 후보
'조선 산업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4차 미래산업 관광산업과 먹거리산업을 활성화 해내겠습니다.'

민중당 이재현 후보는
현재 현대중공업에 재직 중인 만큼 조선업을
살려 일자리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이재현 \/ 민중당 동구청장 후보
'노동자 구청장에 대한 동구 주민들의 응원이 갈수록 높아집니다. 일자리 지키고 조선업 살리기 위해 반드시 당선되겠습니다.'

조선업 불황으로 지역 경기 전체가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동구에 어떤 후보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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