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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듯 다른 무상교육 정책

이돈욱 기자 입력 2018-06-06 07:20:00 조회수 58

◀ANC▶
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울산시교육감 후보 토론회가 어젯밤(6\/5)
울산MBC에서 방송됐습니다.

무상교육에 대해 조금씩 다른 입장을 드러낸
가운데, 후보 한 명이 토론회 도중 퇴장하는
돌발 상황도 빚어졌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진보와 보수 모두 단일화에 실패하며 후보들이
쏟아져 나온 울산시교육감 선거.

학교폭력과 교육계 비리, 공교육 활성화 대책
등에 대해 토론을 벌였지만 뚜렷한 차이점을
보이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무상교육 확대 범위에 대해서는 조금씩 다른 견해를 보였습니다.

구광렬과 노옥희, 박흥수, 정찬모 후보는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 확대에 찬성했지만,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시급한 문제에 대해서는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SYN▶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후보
중고등학교 무상 교복을 제공하겠다고 얘기를 했고요. 그리고 초등학교 중학교에 들어가는 각종 비용은 다 무상으로 한다.

◀SYN▶ 박흥수 울산시교육감 후보
무상교복이 아직 실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학교 신입생에 대한 동복 한 벌과 생활복 한 벌을 무상으로

◀SYN▶ 정찬모 울산시교육감 후보
현 사립유치원의 경우는 국공립 유치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무상교육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YN▶ 구광렬 울산시교육감 후보
정말 필요한 게 바로 고등학교 3학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자율학습까지 하면 거의 아침부터 밤까지 학교에서

정부의 정책에 맞춰 무상교육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김석기 후보는 유치원
무상교육을 먼저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김석기 울산시교육감 후보
2019년도부터는 전액 지원하겠으며 교재구입비 환경개선비도 점차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권오영 후보는 무상교육에 원론적으로는
동의하지만 포퓰리즘은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SYN▶ 권오영 울산시교육감 후보
저는 무상교육에 대하여 원론적으로 반대하지 않지만 포퓰리즘성 공약은 절대 반대합니다.

한편 권오영 후보는 무상교육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전과가 있는 후보들과 더이상 토론을
할 수 없다며 토론회를 퇴장했습니다.

◀SYN▶ 권오영 울산시교육감 후보
저는 토론대회를 더이상 같이 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갖고 저는 이 자리를 떠나겠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울산MBC와
후보자 토론회 다시보기 홈페이지에서
재시청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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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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