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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구·군 단체장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4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중구와 울주군은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돈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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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후보가 나선 중구청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태완 후보가 37.1%로 33%의
자유한국당 박성민 후보를 앞섰습니다.
다만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 범위 내인
4.1%P로 나타났습니다.
남구청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진규
후보가 35.4%로 1위를 차지했고, 자유한국당
서동욱 후보와 민중당 김진석 후보가 각각
28%, 10.2%로 뒤를 이었습니다.
1, 2위를 차지한 김진규, 서동욱 후보의
격차는 7.4%P로 나타났습니다.
동구청장 선거 역시 더불어민주당 정천석
후보가 33.3%로 1위를, 자유한국당 권명호
후보와 민중당 이재현 후보가 각각 22.5%와
14.9%로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1, 2위 간의 격차는 10.8%P로 다섯 개
선거구 가운데 가장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가장 많은 후보가 나선 북구청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이동권 후보가 34.4%로 1위를
차지했고, 자유한국당 박천동 후보와 민중당
강진희 후보가 24.2%, 13.9%로 동구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1, 2위 후보 간의 격차도 10.2%로 동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차이가 났습니다.
울주군수 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 이순걸
후보가 33.7%로 33.2%의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후보를 앞서며 5개 선거구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당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만 1, 2위 격차는 0.5%P에 불과해 가장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적으로 민주당이 우세를 보였지만
지지후보가 없다거나 모른다는 응답이 모든
선거구에서 2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나,
부동층 표심에 따라 선거 결과가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이번 울산시 5개 구군 지역 전체 분석 결과는
울산MBC가 의뢰해 코리아리서치센터가
실시한 것입니다.
울산시 5개 구군의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6월2일부터 6월3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됐으며,
각 구군별로 502명에서 504명,
모두 2천514명이 조사대상입니다.
국번별로 무작위 생성된 번호를 이용한
유선전화 RDD와
무선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조사됐습니다.
구군별로 유선전화 RDD는 24%에서 30%,
무선가상번호는 70%에서 76%이며,
응답률은 구군별로 14.9%에서 19.6%입니다.
분석방법은 구군별 완료 사례수를
울산시 5개 구군의 19세 이상 성인남녀 비율에
따라 가중치를 적용한 것입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마이너스 4.4%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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