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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우려와 달리 이번 선거에 대한
울산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선거에 투표를 하겠다는 의견이
9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희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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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투표를
하겠냐는 질문에,
울산 시민 75.9%가 반드시 투표를 하겠다는
적극적 투표의향을 보였습니다.
가능하면 투표하겠다는 의견도 15.9%로
투표 참여 의사가 91.8%에 달했습니다.
반대로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2.6%,
전혀 없다는 1.5%에 그쳤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는 더불어민주당이
48.4%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자유한국당이 22.3%로 뒤를 이었고, 정의당과
바른미래당, 민중당은 한 자리 수 지지에
그쳤습니다.
후보 선택 기준은 세 명 중 한 명이
후보의 자질과 인물을 꼽았고, 정책과 공약이
30.8%, 소속정당이 22.9%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울산MBC가 의뢰해
코리아리서치센터가 실시한 것입니다.
울산시 5개 구·군의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6월2일부터 6월3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됐으며,
각 구·군별로 502명에서 504명,
모두 2천514명이 조사대상입니다.
국번별로 무작위 생성된 번호를 이용한
유선전화 RDD와 무선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조사됐습니다.
구·군별로 유선전화 RDD는 24%에서 30%,
무선가상번호는 70%에서 76%이며,
응답률은 구군별로 14.9%에서 19.6%입니다.
분석방법은 구·군별 완료 사례수를
울산시 5개 구·군의 19세 이상 성인남녀
비율에 따라 가중치를 적용한 것입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마이너스 4.4%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 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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