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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광주 공장 참여.. 노조 반발

이상욱 기자 입력 2018-06-04 20:20:00 조회수 40

◀ANC▶
현대자동차가 광주시가 설립을 추진 중인
완성차 공장 참여 의사를 밝힌 뒤 실사에
나서자 노조가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조합원 고용불안을 초래할 우려가 크다는
이유 때문인데, 올해 임금협상을 앞두고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광주시가 오는 2천 21년을 목표로
빛그린 산단 내에 추진중인 완성차
생산공장은 연간 10만대 규모입니다.

광주시, 지역 협력업체가 공동 출자를 통해
별도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는 광주형 일자리
실험대입니다.

예상대로 진행되면 모두 1만 2천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됩니다.>

◀INT▶박병규\/광주시 경제부시장
"(광주가) 소비도시에서 새로운 산업도시로, 또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미래형 산업도시로 한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광주 공장에서 처음 생산할 차량은 경형
스포츠유틸리티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차는 향후 여러 투자주체들과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협의한 뒤 투자 금액과 생산 규모를 결정할 것이라며, 실사단 9명을
광주 현장에 보내 기반 시설 등을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노조 반발 등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생산 일부를 외주 처리하려면 노사공동위원회가 이를 심의·의결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올해 임금협상과 연계해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평균 임금의 절반도 안되는 연봉
4천만원 수준의 광주 공장이 현실화되면
정규직 임금수준을 낮추고 고용불안을 초래할 우려가 크다는 겁니다.

S\/U)광주시가 실험적으로 추진중인 자동차
공장 신설이 가뜩이나 어렵게 전개되고 있는
현대차 노사의 올해 임금협상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 지 지역 경제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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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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