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경제브리핑->울산 주택가격 낙폭 전국 최대

이상욱 기자 입력 2018-06-04 07:20:00 조회수 119

◀ANC▶
울산지역 주택가격이 전국 최대의 낙폭을
보이며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비심리도 2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유영재 기자
◀END▶
◀VCR▶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고
주력산업 침체가 계속되면서
울산지역 주택가격 하락 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주택가격은 0.69% 하락해
전국에서 하락 폭이 가장 컸습니다.

울산처럼 조선산업 불황을 겪고 있는
경남은 0.49% 하락해 울산에 이어 두 번째로
주택 가격이 많이 내렸습니다.
--------------------------------------------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가 2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5월 울산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소비자심리지수는
98.6으로 전달 98.8보다 0.2P
하락했습니다.

4월 7개월만에 기준치 100 이하로
떨어진 뒤 2개월 연속 부정적이며,
울산지역 중소 제조업 업황BSI는 69.6으로
전달 대비 5.4P 하락했습니다,\/\/
--------------------------------------------
매출부진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고
있는 동남권 뿌리산업 지원을 위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BNK금융그룹 동남권연구센터가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동남권 뿌리산업 사업체 수는 모두 5,782개로 전국에서 22.4%를 차지
하고 있지만 영세 업체가 많아 수익성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가장 낮은 용접과 소성가공
업종의 경우 영업이익으로 금융비용을 충당하지
못하는 업체가 전년대비 두 배나 늘어났다며,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