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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장\/표심 잡기 총력전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6-03 20:20:00 조회수 112

◀ANC▶
6.13 지방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중구청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맞대결로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중구청장 후보들은 휴일을 맞아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 유세전을 벌였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중구는 前 중구의회 의장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박태완 후보와
현역 구청장 박성민 후보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박태완 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축구 동호인들을 찾아 대화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청년이 행복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젊은층 공략에 나섰습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중구를 위해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INT▶박태완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

박성민 후보는 성당과 교회를 찾아 신자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자전거로 골목골목과 태화강 대공원을 누비는 찾아가는 민심 투어로 표심을 다지는데
주력했습니다.

원도심 지역을 문화관광존으로 만들어
2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습니다.

정당을 넘어서 8년 동안의 구정 성과를
평가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INT▶박성민 자유한국당 중구청장 후보

여당과 야당 후보의 맞대결이지만
중구의회와 자유한국당에서 함께 정치활동을
해온 두 후보.

민주당으로 당을 바꾼 박태완 후보가
박성민 현 구청장의 3선 가도를 막을지
이번 선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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