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신속한 대처로 자살을 시도하는
시민을 잇따라 구조했습니다.
지난달 26일 새벽
아들이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내고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한 야산에서 자살하려던 아들을 구했습니다.
또 같은 날 밤 10시쯤에는
울산대교 난간에서 뛰어내리려는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담배를 권유하며 다가가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올해 5월까지 자살관련 신고는
365건이 접수돼 구조 130건, 안전확인 235건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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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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