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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감 선거에 무려 7명이 뛰어들어
열띤 선거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7인7색의 후보들은 저마다의 주요 정책을
알리는데 주력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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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울산시교육감 선거에는 역대 가장 많은
7명의 후보가 격돌했습니다.
울산시의회 교육위원장 출신의 권오영 후보는
미래혁신 창조교육 프로젝트를 전면에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INT▶권오영 울산시교육감 후보
"유아 교육부터 대학 교육까지 철저한 검증을 거친 정책을 수립하고.."
27년간 현직에서 교편을 잡은 장평규 후보는
젊고 깨끗한 혁신교육감이라는 구호로
울산형 혁신학교 운영을 약속합니다.
◀INT▶장평규 울산시교육감 후보
"모든 고등학생들에게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첫 교육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울산시교육청 교육국장을 지낸 박흥수 후보는
교실을 바꾸는 첫 교육감을 기치고 내걸고
21세기형 행복한 교실 조성을 공약했습니다.
◀INT▶박흥수 울산시교육감 후보
"지금과 같은 주입식 교육이 아니고 학생들이 질문을 하고 토론하고 살아있는 교실로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울산시 교육위원을 지낸 노옥희 후보는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부패와
비리가 없는 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노옥희 울산시교육감 후보
"울산교육 하면 부패 비리를 연상하게 했습니다. 이제 부패와 비리의 고리를 제가 확실히 끊겠습니다."
울산대 스페인 중남미학과 교수인 구광렬
후보는 청렴하고 창의적인 미래지향적 교육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INT▶구광렬 울산시교육감 후보
"6월13일 여러분들의 울산교육의 자존심 반드시 세워드릴 것입니다."
울산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낸 정찬모 후보는
합리적인 진보교육감을 기치고 내걸고
미래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합니다.
◀INT▶정찬모 울산시교육감 후보
"학생이 행복한 교육, 선생님이 즐거워하는 교육, 학부모와 시민이 신뢰하는 교육을.."
2번의 교육감을 지낸 김석기 후보는 희망찬
울산교육을 앞세우며 교육비리 고발센터 설치 등 청렴교육을 강조합니다.
◀INT▶김석기 울산시교육감 후보
"창의 융합 글로벌 인재 육성으로 학생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는 김석기.."
교육감 선거에 나선 7명의 후보들은 각자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지지율 끌어올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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