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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수 후보 토론회\/ 원전 두고 공방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6-01 20:20:00 조회수 117

◀ANC▶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울주군수 후보 TV 토론회가 울산MBC에서
오늘(6\/1) 오후 6시10분부터 60분 동안
생방송됐습니다.

후보자들은 에너지 정책과 케이블카 설치 등 민감한 현안을 놓고 격론을 벌였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여당과 제1야당에 무소속이 가세하며
3파전으로 전개되는 울주군수 선거.

자유한국당 이순걸 후보는
여당 후보의 신재생에너지 공약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INT▶
이순걸 \/ 자유한국당 울주군수 후보
군수 후보자가 군민에게 부담을 주는 정책을 내세우고 있는데 과연 제대로 알고 계시는 말씀입니까?

◀INT▶
이선호 \/ 더불어민주당 울주군수 후보
(원전 사고가 나면) 우리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모든 산업이 날아갑니다. 앞으로 재생에너지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한국당 이순걸 후보는 원전에 찬성,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무소속 이형철 후보는
원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INT▶
이형철 \/ 무소속 울주군수 후보
(전력 소비가 많은) 경기도, 서울과 가까운 곳에 발전소를 설치하면 송전 거리가 가까우니까 비용도 적게 들 텐데. 어떻게 울산에 (원전을) 치중하면서...

논쟁 주제가 울주군 케이블카로 옮겨가자
다시 불꽃이 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민주당 이선호 후보가 반격했습니다.

◀INT▶
이선호 \/ 더불어민주당 울주군수 후보
(지지부진한 케이블카 사업은) 잘못된 행정, 10년 동안 실정에 대한 반증입니다. 이순걸 후보님은 10년 동안 하지 못했던 것을 지금 하신다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생각합니다.

◀INT▶
이순걸 \/ 자유한국당 울주군수 후보
더불어민주당이 그것을 반대를 했기 때문에 못했던 사연도 됩니다.

민주당 이선호 후보는
중앙정부와 소통해 국립병원 유치,
한국당 이순걸 후보는
영어마을 부지를 활용한 재난안전파크 건립,
무소속 이형철 후보는
잘 사는 울주군 만들기를 각각 1호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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