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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홍준표 대표 방문\/명당마다 상인 울상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6-01 20:20:00 조회수 182

· ◀ANC▶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오늘(6\/1) 울산을 찾았습니다.

선거 명당마다 현수막이 간판을 가리고
선거 운동마저 치열해 상인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선거 이모저모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울산을 시작으로 경부선 유세에 들어갔습니다.

홍 대표는 최근의 한 여론조사를 내세우며
울산의 자유한국당 후보들이
상대 후보를 압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YN▶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제가 말하려는 요지는 민주당이 전국적으로 여론조사 우위에 있다는 것은 그것은 허구다.

당 대표의 지원 방문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의 대다수 후보들이
토론회 준비와 유세에 바쁘다며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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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전쟁의 막이 오르면서
이른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명당자리에 위치한 상인들이 울상입니다.

서너 개씩 걸린 현수막은 간판을 가리고
소음 수준의 음악을 동반한
선거 선거운동원들의 유세에
영업에 지장을 받을 정도입니다.

◀SYN▶인근 상인
쓰레기도 막 버리고 가고 그러니까 많이 더럽고, 시끄럽고, 문을 못 여는 거죠. 간판도
안보이고 일단 미관상 안좋잖아요.

한 후보의 현수막은 신호등을 가렸다는
시민들의 신고에 부랴부랴
위치를 바꾸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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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 선거운동도 화제입니다.

5톤 대형 윙바디 트럭이 나타나 문을 열자
선거 운동원이 등장하고,
대형 관광버스 전체가
선거 포스터로 도배됐습니다.

반면 대당 3천만 원이 넘는 비용이 부담된다며
경차와 2륜차를 타고서 골목 곳곳을 누비거나
이마저도 없이 발로 누비는 후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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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지역 언론사에서
일제히 발표하는 여론조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후보들마다 여론조사에 지지를 요청하는
문자를 보내고 있어,
시민들은 이번 주말과 휴일 문자 폭탄에
시달릴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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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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