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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3) 선거전 개막\/ 각당 출정식 '승리다짐'

이상욱 기자 입력 2018-05-31 20:20:00 조회수 11

◀ANC▶
6.13 지방선거,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첫 날인 오늘(5\/31) 각 정당들은
출정식을 갖고 저마다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방 권력 교체를 내세웠고
한국당은 현 정부 심판론으로 맞섰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ANC▶
울산지역 여야 정당은 선거운동 첫 날,
교통량이 가장 많은 로터리 주변에서
기선잡기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송철호 시장
후보를 비롯한 지지자들이 대거 결집한
선거대책본부 출정식에서 거리청소
퍼포먼스를 열었습니다.

적폐를 청산하고 깨끗한 지방정부를
만들겠다는 의미입니다.

◀INT▶송철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결코 빼앗길 수 없는 새로운 시대를 함께 맞이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모두 승리의 길로 나아갑시다"

같은 시간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불과
1km 떨어진 곳에서 맞불을 놨습니다.

김기현 시장 후보 등 모든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합동 출정식을 열고 "뛰어라
자유한국당" 퍼포먼스와 함께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출신 민주당 후보자들의 경력
세탁을 애둘러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INT▶김기현 자유한국당 울산시장 후보
자칫 잘못 선택하면 우리의 자랑스런, 우리의
피땀흘려 만들어놓은 우리 울산과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빼앗길 수 있다는...

민중당과 정의당 울산시당은
현대차 명촌 정문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노동자 표심을 파고 들었고,

바른미래당 울산시당과 무소속 후보들도
노동현장과 재래시장 등지를 돌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모두 80명의 지역 일꾼을 뽑는 이번
지방선거에 울산에서는 모두 220명이 출마해
평균 2.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남북, 북미회담 등 대형 이슈가
선점한 상황에서 지역 표심이 어디로 향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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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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