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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소나기 \/ 곳곳에 우박 쏟아져

최지호 기자 입력 2018-05-30 20:20:00 조회수 176

◀ANC▶
오늘(5\/30) 오후 갑자기
천둥 번개와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려
깜짝 놀라셨을 겁니다.

낮 동안 데워진 지열이 불안정한 대기층과
만난 게 원인이라고 합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얼음 알갱이 같은 우박이 쏟아집니다.

우박의 지름은 2~3cm, 땅에서 20~30cm를
튕겨 나갈 정도로 강하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SYN▶ 이영숙
'하늘이 까맣게 변하면서 비가 소나기처럼 쏟아지더니 우박이 마구 쏟아졌어요.'

하늘이 뚫린 듯 장대비가 쏟아집니다.

울산에 요란한 소나기가 내린 건
오후 2시쯤부터 3~4차례.

(S\/U) 우박을 동반한 세찬 빗줄기가 내리면서
한낮이지만 도심이 어둡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울산공항은 뇌전과 강풍, 저시정 경보를
발표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했습니다.

느닷없는 이상 기후의 원인은
낮 동안 데워진 지열이 불안정한 대기층과
만났기 때문입니다.

◀SYN▶ 고정석 \/ 부산지방기상청 예보과장
'낮에 지표면 온도가 많이 올라 간 상태였고요. 상층으로는 한기가 남하하면서 상하층간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울산뿐만 아니라 대구, 경북 일부 지역도
강한 비와 함께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이번에 형성된 구름대는
밤부터 동해안 지역으로 이동하며
사라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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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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