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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 수출이 자동차와 선박 수출
부진으로 2개월 연속 두 자릿수의 수출
감소율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납품에 의존하던 전기차용
배터리셀 자체 생산에 들어갑니다.
경제브리핑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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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발표한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4월 울산 수출은
전년 같은 달 대비 10.8% 감소한 55억
천 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품목별로는 최대 수출품목인 석유제품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22.6% 증가한 15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석유화학제품도 8.5%
증가했습니다.
반면 자동차 수출은 미국 수출 부진으로
14.7%줄었고, 선박도 31.8%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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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금까지 납품에 의존하던
전기차용 배터리셀을 자체 생산합니다.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의왕연구소에 배터리셀 등을 포함한 완제품
시험 라인을 구축하기로 하고, 올해 초
배터리 개발과 생산 관련 인력을 대거
충원했습니다.
현대차는 지금까지 현대모비스를 통해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배터리셀을
공급받아 배터리팩 제작 공정을 거쳐 모듈
형태로 납품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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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 기준 울산지역 미분양 물량이
소폭 늘어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말 기준 울산의
미분양 아파트는 전달보다 178가구가 늘어난
1천 8가구, 악성 물량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36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월말 울산
남구지역을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재지정해
관리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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