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의 침체로
수출 부진을 겪고 있는 자동차업계가
남미 최대 시장인 '메르코수르'와
무역협정 협상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따르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파라과이·우루과이 등 메르코수르 4개국에 대한
한국 자동차 수출량은
지난해 기준 2만2천여대에 달하며,
이 가운데 현대 기아차가 2만9백여 대를 팔아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지난 2012년 브라질 현지공장을
설립한 현대차는 이번 협상 결과에 따라
메르코수르 지역 판매량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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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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