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D-15) 최고령·최연소 도전\/ "나이는 숫자일 뿐"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5-29 20:20:00 조회수 31

◀ANC▶
이번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 가운데
전국 최고령과 최연소가 울산에서 나왔습니다.

두 후보의 나이 차이만 60세가 넘는데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이들의 출마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 울주군수에 도전하는
무소속 이형철 후보는 86세로,
단연 전국 최고령 후보입니다.

평생 농삿일로 다져진 튼튼한 체력으로
노익장을 과시합니다.

60대에 울산시의원에 당선되며
정치에 입문한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울주군민을 부자로 만들어주겠다고 공약했는데
실제로 60억 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한
재력가입니다.

◀INT▶
이형철 \/ 무소속 울산 울주군수 후보
(울주군은) 정년퇴직한 분들이라든지 많은 사람들이 평생을 100세 시대까지 일할 수 있는 터전이 꽉 차 있습니다.

앳된 모습의 대학생이 유인물을 돌리며
소속 정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합니다.

울산시의원 비례대표 선거에 출마한
민중당 황미래 후보입니다.

25살 또래 후보자가 전국에 서너명이 있지만
생일이 가장 늦어 전국 최연소를 기록했습니다.

20대의 처지를 대변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출마 각오를 당차게 밝혔습니다.

◀INT▶
황미래 \/ 민중당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
울산을 떠나지 않고 취업을 할 수 있고 월세, 등록금 줄이고 아르바이트를 여러 개 하지 않아도 우리의 오늘을 지킬 수 있는 정치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두 후보의 나이 차이는 61살.
그러나 필승을 다지는 이들의 모습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