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시장 후보들의 공약을 비교해보는
연속 보도입니다.
인구의 절반이 노동자인 울산에서
중요한 노동정책을 살펴봤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노동자의 도시 울산.
해마다 반복되는 노사 갈등과 구조조정은
사회 불안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
시장 후보들은 노사 갈등을 풀어갈 열쇠로
방법은 다르지만 노사민정 대화를
강조했습니다.
CG>송철호 후보는 대통령직속 노사정위원회와 연계한 울산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김기현 후보는 노사민정협의회를
이영희 후보는 노동회의소 설치를
김창현 후보는 시장직속 노동특보 운영을
공약했습니다.
송철호 후보는 노동존중 도시 울산을 위한
7가지 약속을 발표하며
노동권익 보장을 강조했습니다.
◀INT▶ 송철호 더불어민주당 시장후보
노동인권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들의 인권 향상을 위한 노동인권센터 건립 등의 노력을 펼치겠습니다.
김기현 후보는 노동복지센터를 약속했습니다.
◀INT▶ 김기현 자유한국당 시장후보
노동특보의 권한과 역할을 확대해 소통의 창구로 삼도록 하겠으며 노조와 정기적이 간담회를 가져 소통을 확대하겠습니다.
7월부터 시작되는 주 52시간 근무제와 관련해
이영희 후보는 구체적인 정책을 내놨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벨 사업장에 대한 규제 완화는 물론
초과 근무 시간을 저축해 필요할 때 쓰는
근로시간계좌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창현 후보는 노동자를 부시장에 임영하고
울산시청 조직에 노동국 신설은 물론
노조가입률 50%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창현 민중당 시장후보
경제가 어렵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진행 중인 구조조정을 막아내고 일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한숨과 분노로 가득 차있는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내세운
시장 후보들의 노동 공약을
55만 노동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