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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의 수주물량이 바닥을 드러내면서
8월부터 대규모 유휴인력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에 현대중공업은 불황 탈출을 위해
서비스 로봇 사업에 진출합니다.
경제브리핑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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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지난 2014년 아랍에미리트로부터
나르스 프로젝트를 수주한 이후 현재까지
해양플랜트 수주가 42개월째 끊기면서
8월부터 해양사업본부에서만 3천여 명의
유휴인력이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이에 따라 전체 11개의 도크
가운데 4,5도크와 군산도크 등 3개는 이미
지난해부터 가동을 중단했다며, 올 연말까지
최대 5천여명의 유휴인력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유휴인력 발생해 대비해 현대중공업이
올들어 실시한 희망퇴직에는 500여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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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주가 산업용 로봇에 이어
네이버랩스와 손잡고 서비스 로봇 사업에도
진출합니다.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부문과
네이버랩스는 어제(5\/28) '로봇 사업 공동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생산과 영업, 개발은 현대중공업이,
연구개발과 시스템 응용소프트 웨어 개발은
네이버랩스가 각각 담당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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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제7회 빅데이터 경진대회에
참가할 대학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대회는 항만물류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울산지역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합니다.
올해는 3학년 이상 대학생 40명을 선발해
울산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대회를
진행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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