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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에서 나오는 방사성 폐기물 처리는
언제나 골칫거린데 미생물을 이용해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선의 양을
낮추는 새로운 기술이 나왔습니다.
상용화되면 에너지 정책에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부산 류제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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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에 위치한
방사성 폐기물 처리시설입니다.
주민 반대에 부딪혀 건립계획이
발표된 지 30년이 지나서야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방사성 폐기물의 처리는 장기보관말곤
다른 대안이 없는데,
폐기물에서 나오는 방사선이 오랫동안 쌓이면
발암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면전환)
부산에서 열린 국제학술회의에서
방사선 폐기물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소개됐습니다.
핵심은 방사능에 강한 복합미생물을
만들어서 방사선을 낮추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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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슘 원소를 방사성이 없는 원소로 바꿔..."
이미 우크라이나와 일본 등에서는
방사성물질 처리 연구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우리나라에선 생소한 분얍니다.
실제 원전사고가 났던 후쿠시마에서는
이 기술을 이용해 방사선을 줄이는데
성공했습니다.
북한 핵실험으로 황폐화된 땅을
살리는데도 도움이 될거란 기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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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처리되면 다른 폐기물도 처리 가능"
ST-UP> 이번 기술이 상용화되면
골칫거리인 원전 방사성 폐기물 처리에도
획기적인 변화가 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습니다.
MBC 뉴스 류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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