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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매미와 갈색 매미충 등
돌발해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과수나무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피해 확산을 막기위해
무인헬기까지 동원해
공동 방제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남 이종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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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단감나무 재배단집니다.
잎 뒷면에 흑갈색 벌레들이
꼬물 꼬물 기어다닙니다.
돌발 해충인 꽃매미 유충입니다.
(S\/U)돌발해충은 5월부터 알에서
부화하기 시작해 10월까지 계속 활동하며
과수나무에 큰 피해를 줍니다.
꽃매미와 갈색 매미충 등
돌발 해충은 과수나무의
수액을 빨아 먹으며 가지를 말려 죽입니다.
◀ I N T ▶(강기학\/사천시단감연구회장)
"(돌발해충은) 감나무 가지 끝에 산란을 하기때문에 그 다음 해에 감꽃이 잘 생기지 않고 그래서 피해가 점점 커지는 것에대해 농민들의 걱정이 큽니다."
==========(CG)=====================
올해 경남지역 돌발해충 발생 면적은
2천 4백여 헥타르로
재작년 이후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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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해충은 과수원과 주변 산림까지
폭넓게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고령화된 농촌에선 방제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천과 밀양 등에서는
무인헬기까지 동원해
공동 방제에 나서고 있습니다.
◀ I N T ▶(하영민\/사천농업센터 기술지원과)
"올해 처음으로 무인헬기 방제를 해 봤는데 효과가 검증되고 농가 반응이 좋으면 (헬기방제) 확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돌발해충 확산을 막기위한
농민들의 고강도 방제 노력이
성과를 거둘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종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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