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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구·군의회는 중선거구제로
한 선거구에서 2~3명씩 뽑다보니
어느 한 당이 독식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특히
민주당과 진보단일 후보가 크게 늘어나
자유한국당이 과반을 넘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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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기초의원 43석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24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초의원은 19개 선거구별로
인구 등을 고려해 2~3씩 의석이 배정됩니다.
CG-1> 이 가운데 중구 가, 남구 다와 마는
자유한국당이 의석 2석을 모두 갖고 있지만
이번 선거에는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1명 내는데 그쳐,
사실상 3석을 포기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CG>
CG-2>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때
41명이 출마했지만 이번에는 출마자가 30명으로 크게 줄어든 결과입니다.
반면, 민주당은 기초의원 선거에
23명을 대거 출마시켰습니다.
지난 선거에 7명의 후보를 낸 것과 비교하면
확연히 달라진 현상입니다. CG>
민주당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모두 3명씩 기초의원을 선출하는
중구 다, 울주군 가와 나, 다에
복수 후보를 전략 포진시켰습니다.
정의당과 민중당, 노동당의
기초의원 진보단일후보는 모두 21명입니다.
특히, 진보 성향이 높은 동구 가와 나,
북구 가와 나,
울주군 나 선거구에는 후보를 2명씩
등록했습니다.
◀S\/U▶ 이번 기초의원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과반수를 넘을 수 있을지,
향후 지방의회는 어느 때보다 많은 변화가
예측됩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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