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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후원금 의혹' 김기현 후보·경찰 공방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5-28 20:20:00 조회수 75

경찰이 알선수재 혐의로
자유한국당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의 친인척인
김 모씨를 체포한 것과 관련해,
김 후보는 김 씨는 처의 이종사촌으로
친척이 아니며, 본인이 일일이 간섭하거나
통제할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건설업체 대표가
수천만원을 자신에게 불법 후원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일이라며,
울산 경찰청의 공작 수사 냄새가 물씬 풍기는 행동에 굴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은 이에 대해 잠적한 김씨를
4개월만에 검거하기까지 밤낮없이 애썼다며
부패 척결을 위한 정당한 수사를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지 말라고 반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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