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천산업단지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울산울주경찰서가 현장 작업자들과 부상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5\/28) 사망자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토사 무게를 이기지 못한 압사가 사인으로
밝혀졌으며, 작업절차에 따라 안전수칙이
지켜졌는지 고용노동부와 합동감식을 벌여
시공사의 책임 소재를 가릴 방침입니다.
어제(5\/27) 오전 10시 50분쯤 울주군 상북면 길천산업단지 2차 공사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옹벽 작업을 하던 근로자 3명이 매몰돼
55살 김 모씨가 숨지고 67살 이 모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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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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