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알선수재 혐의로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의
친인척 김모 씨를 체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11년
울산의 한 건설업체 대표의 청탁으로
모 대기업의 민원을 해결해 주고
수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경찰의 소환 조사를 거부하며
두 달 넘게 잠적하다 오늘(5\/27)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김씨에게 청탁을 했던
건설업체 대표가 지난 2014년
부인과 직원들의 명의를 빌려
당시 국회의원이었던 김기현 후보에게
수천만 원을 불법 후원했다는 의혹도
함께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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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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