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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는 오늘부터
시장 후보들의 공약을 점검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청년 일자리 문제를 위한 해법을 들어봤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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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울산지역 청년실업률은 6.1%.
주력산업의 부진 속에 구조조정이 이어지면서
청년들은 일자리 찾기에 혈안이 됐습니다.
울산시장 후보들은 앞다퉈
청년 일자리 공약을 쏟아내며
청년표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송철호 후보는 울산 일자리재단을 만들고
공공부문부터 청년인턴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송철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채용 확대와 자매 우호도시를 대상으로 해외 일자리를 발굴하겠습니다. 창업과 취업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취업, 미취학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도 강화하겠습니다.
김기현 후보는 맞춤형 청년인턴 사업을
확대하고, 청년 창업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앞세웠습니다.
◀INT▶김기현 자유한국당 울산시장 후보
청년 수당을 지급하고, 청년 인턴 사업을 확대, 교통이 열악한 지역에 근무하는 청년들에 대한 교통비 지급과, 메이커 스페이스 설치, 청년 창업기업에 대한 지방세의 감면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바른미래당 이영희 후보는
5년간 청년고용보장제를 실시하고,
청년을 돕는 금융사다리인 전국 1호
청년특허은행을 공약했습니다.
민중당 김창현 후보는 노사민정에 대학교를
추가한 5자 협의체를 구성해 재벌회사들의
갑질을 막고 중소기업의
일자리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청년수당 지급과 취업을 위한 센터 운영은
공통된 공약입니다.
후보들이 내놓은 청년 실업 해결책 가운데
어떤 정책이 청년들에게 와 닿을 지에 따라
표심의 향배가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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