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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가 두 달 뒤면 준공됩니다.
그러나 조직 개편이 늦어지고 있어
언제 운영에 들어갈지 알 수 없습니다.
왜 미리 준비를 하지 않았는지
서하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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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정률 80%를 보이고 있는
울산북부소방서.
7월말 준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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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할 센터인 송정안전센터와 1개 구조대,
여기에 중부에서 이관되는 농소와 매곡
동부에서 이관되는 염포와 강동안전센터를
운영합니다.
4개 센터에서 직원 85명이 이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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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인원은 신규로 75명을 채용합니다.
하지만 이는 계획일 뿐 아무런 진척이
없습니다.
통상 3개월 전 발족하는 준비단도
웬일인지 꾸려지지 않았습니다.
소방공무원 수를 늘리려면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개정이 필요하지만
이 역시도 뒷전.
또 중부와 동부의 소방인력을
이관하기 위한 조직개편도 안했고,
신규 채용 공고도 없습니다.
s\/u>결국 7월 민선 7기 출범만 기다려야 될
처지입니다.
하지만 조직개편과 조례 개정을 위해서는
최소 한두 달은 더 필요합니다.
울산시는 선거를 앞두고
조직개편은 오해를 살 수 있고,
북구 지역의 소방 안전은 문제없다는
입장입니다.
◀INT▶이상찬 울산시 정책관
기존 인력들과 새로 지금 발령받은 대기 인력들을 조합해서 구성해 8월 말 오픈하는 데는 전혀 지장 없습니다.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외치지만
지방선거에 막혀 소방관 없는
소방서 건물을 시민들이 어떻게 생각할 지는
의문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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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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