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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해상택시' 뜬다..자유롭게 바다여행

홍상순 기자 입력 2018-05-25 07:20:00 조회수 39

◀ANC▶
바다 여행에서 가장 불편한 건
선박 운항 시각에 맞춰야하고
정해진 항로만 가 볼 수 있다는 건데요.

관련법이 바뀌면서 해상택시가 등장했는데
이런 불편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경남 장 영 기자..

◀END▶
◀VCR▶

승객 스무 명을 태운
해상택시가 통영항을 출발합니다.

시원한 바닷 바람을 느끼고 나면
한산도의 숨은 비경과 마주합니다.

섬에 도착한 승객들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이 주는 재미에
푹 빠져 듭니다.

◀SYN▶관광객
"바닷바람도 신선하고 출렁다리도 건너게 돼서 참 기분 좋다."

마리나항만법이 개정되면서
2톤 이상 선박을 빌려 주는
'마리나선박 대여업'이 생겼습니다.

기존 여객선, 유람선과 다른 점은
자유로운 바다여행입니다.

◀SYN▶손영숙\/통영시 광도면
"원하는 장소를 원하는 시간에 우리 동료들과 같이 갈 수 있다는 게 정말 매력적이고요. 스릴도 넘치고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일은 물론 2박3일 동안 정해진 요금만 내면
섬 여행과 해상 레저를 즐길 수 있습니다.

(S\/U)최대 50노트의 속도를 낼 수 있는
해상택시는 통영항에서 욕지도까지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INT▶조경웅\/한국해양소년단
"섬을 방문했을 때 배를 안전하게 계류할 수 있는 계류시설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런 기반시설이 점진적으로 개선되어야.."

정부와 통영시는 섬이 많은 통영이
해상택시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보고
요금지원과 계류시설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MBC NEWS 장 영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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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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