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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24)부터 6.1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시장 후보들은 저마다 침체에 빠진 울산을
살려낼 적임자라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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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등록 첫날.
울산시장 후보들은 오전에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후보는 집권 여당과
연계한 힘 있는 시장을, 자유한국당 김기현
후보는 현역 시장의 정책 흐름을 강조했습니다.
◀INT▶송철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울산 경제가 어렵습니다. 인구가 줄고 있습니다. 힘 있는 시장이 돼 위기의 울산을 구하고
싶습니다.'
◀INT▶ 김기현\/ 자유한국당 울산시장 후보
'울산 재도약의 기반이 될 4차 산업혁명의 씨앗을 열심히 뿌려 놓았는데 중단 없이 그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열심히 뒤겠습니다.'
바른미래당 이영희 후보는 청년 일자리 문제와
환경, 민중당 김창현 후보는 노동자 중심의
정책을 앞세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INT▶ 이영희\/ 바른미래당 울산시장 후보
'국가 재난 수준인 청년실업을 해결하겠습니다.
울산을 세계 최대 수소 자동차 도시로 만들어서
미세먼지 걱정 없는 태화강의 봄을 아이들에게 꼭 물려주고 싶습니다.'
◀INT▶ 김창현\/ 민중당 울산시장 후보
비정규직이 없는 울산, 구조조정이 없는 울산,
원하청 불공정, 재벌의 갑질이 없는 울산, 복지가 넘치는 울산을 김창현이 꼭 만들겠습니다.
공식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3일 동안입니다.
사전투표는 다음 달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실시됩니다.
(S\/U) 이번 6.13 지방선거는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를 포함해 시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 모두 80명의 선출직
공직자를 뽑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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