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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는
울산에서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들이
등록할 전망입니다.
본격적인 선거전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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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는 울산시장입니다.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후보가
끝까지 1위를 지킬 지,
아니면 자유한국당 김기현 후보가
역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교육감 후보 7명은 각종 여론조사 지지도에서
큰 차이가 없어, 진보와 보수 간에
막판 단일화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북구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는
대진표가 모두 확정된 이후 실시된
공식 여론조사가 없어 누가 앞서는지
예측이 안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선거는
범진보와 보수의 대결로 압축되면서
누가 누구의 표를 잠식하느냐도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건이 될 전망입니다.
또 자유한국당 소속 현역 기초단체장들이
재선 또는 삼선에 성공할 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번에는 지방의원 의석을
어느 정당이 많이 가져갈 지,
예측하기 힘들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는
자유한국당이 싹쓸이하다시피했지만,
이번 선거에는 여당인 민주당과
진보야당의 공세가 거세기 때문입니다.
◀S\/U▶ 이번 지방선거에는 200명 안팎의
후보자가 등록할 전망입니다. 후보 숫자만큼
다양한 대결 구도가 전개되며 어느 선거보다
흥미진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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