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도시 울산의 총 생산액 가운데
16.3%가 역외로 빠져나가
소득유출률이 충남과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울산의 지역총생산액 71조2천억 원 가운데
지역 총소득 59조6천억 원을 뺀 소득 유출액은
11조6천억 원 규모에 달했습니다.
울산은 소득 유출이 많다보니 1인당 GRDP는
6천96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지만,
1인당 개인소득은 2천18만 원으로
전국 평균 보다 1.1배 높았습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지역에서 많이 벌어들인
만큼 세금 등 정부부문과 기업이익 등으로
빠져 나가는 비중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