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주력산업 침체 여파로 실업률이
2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울산을 떠나는 탈울산 행렬도 29개월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4월 한달간 울산을 떠난
사람은 1천61명, 인구 순이동률은 마이너스
1.1%로, 지난 2월 이후 3개월 연속 1%대의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또 4월 울산의 실업자는 3만6천여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68% 급증했고, IMF 외환위기
이후인 99년 8월 2만8천여명 보다도
8천명이나 실업자가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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