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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는 최근 4차례에 걸쳐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들과
뉴스 대담을 가졌습니다.
후보들의 제1호 공약을 종합한 결과
북구 교통망 확충과 고용 안정 대책으로
모아졌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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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예비후보의 1호 공약은
북구 강동권 개발과
울산외곽순환도로 조기 착공입니다.
8천70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 때문에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부결된
외곽순환도로 사업을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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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예비후보 \/ 민주당 북구 국회의원
강동과 활천으로 이어지는 약 25km의 구간에 외곽순환도로를 조기 착공해서 (강동 개발에 힘쓰겠습니다.)
자유한국당 박대동 예비후보도
외곽순환고속도로 신설과 아울러
7호 국도를 조기 확장시켜
십자 형태의 교통망을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특히 경주의 정치권과 협의해
7호 국도의 경주 구간 미확장 도로를
조기 확장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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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동 예비후보 \/ 한국당 북구 국회의원
도시의 기본은 도로입니다. 울산 북구는 땅이 넓고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굉장히 많은데 반해서 도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낙후됐습니다.
바른미래당 강석구 예비후보는
북구 경전철 건설을 1호 공약으로
꺼내들었습니다.
태화강역에서 신입실역까지 22.5km 구간에
경전철 설치 비용을
3천600억 원으로 산출했으며,
국비 지원 규모를 늘리면
충당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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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구 예비후보 \/ 바른미래당 북구 국회의원
도면과 같이 경전철을 건설하여 북구를 중심으로 울산과 경주 지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뤄내겠습니다.
민중당 권오길 예비후보는
비정규직 철폐와 청년 일자리법 제정을
1호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특히 공공부분에서 시행 중인
청년 의무고용제를 민간 대기업에도
확대 시행하도록 법 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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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길 예비후보 \/ 민중당 북구 국회의원
비정규직은 값싸게 쓰고 언제든지 잘라버릴 수 있는 현대판 노예제입니다. 적폐 중의 적폐인 것이죠.
도시 개발 속도보다
뒤쳐진 열악한 교통망을 개선하고,
근로자 고용 안정을 지키겠다는
후보들의 1호 공약이
누구의 표심을 자극할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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