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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 역사를 한눈에

입력 2018-05-22 20:20:00 조회수 38

◀ANC▶
울산의 대표 문화유산인 반구대 암각화,
50년 전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암각화의 옛모습은 물론
반구대 일원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올 여름 울산시민을 찾아갑니다.

주희경 기자가 먼저 다녀왔습니다.

◀INT▶

고래잡이와 사슴사냥을 하는 선사시대 모습이 바위에 선명히 새겨져 있습니다.

빛 바랜 흑백 사진 속 인물들은
뚫어질 듯 바위에 그려진 그림을 살피고

지금은 흙으로 덮여 볼 수 없지만
공룡 발자국이 발견된 반구대 암각화
유적 발굴 당시 모습도 보입니다.

◀INT▶ 태정남 \/ 부산 송도
"대단한 것 같아요. 옛날에 어떻게 해서 그렇게 암각화를 이렇게 했는지... 그때는 철기도 없었잖아요. 돌 가지고 다 이렇게 그림을 그렸을 텐데 엄청난 것 같아요."

암각화 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반구대 암각화와 반구대 일원의 모습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리했습니다.

일제강점기 마을 주민들의 모습부터
사연댐이 지어기지 전 모습과
물에 잠긴 반구대 암각화 등

지난 20여 년 동안 반구대 일원에서
촬영하거나 박물관이 수집해 왔지만
미공개 된 사진 60여 점이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작가 이백호 씨는 촬영할 때마다
매번 다르게 드러나는 신비감을
반구대 암각화의 매력으로 손꼽았습니다.

◀INT▶ 이백호 \/ 울산시 기획조정실 주무관
"반구대 암각화의 각 문양별로 촬영을 하다 보면 점, 선, 형태, 형체, 질감 상세한 이런 부분들을 매년 보지만 또 새로운 동물을 찍어보고 싶은 생각이기 때문에 (계속 촬영할 것이다.)

◀S\/U▶ 반구대 암각화의 역사적 가치를 알 수 있는 이번 전시는 7월 말까지 계속 됩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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