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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 낮춰 출마 \/ 달라진 선거 풍토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5-21 20:20:00 조회수 177

◀ANC▶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눈높이를 낮춰
출마하는 예비후보자들이 여럿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높은 체급에서 도전하던
지금까지의 선거 풍토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중구 기초의원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김기환 예비후보.

지난 1998년 무소속으로 구의원에 당선된 이후 2002년과 2006년 2차례 시의원을 지냈습니다.

이번에는 오랜 공백을 깨고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며
기초의원으로 U턴 했습니다.

◀INT▶
김기환 예비후보 \/ 한국당 중구 나 선거구
더욱더 주민들과 친숙해지고 가까이 돼서 손과 발이 되길 기원하는 뜻에서 구의원을 다시 시작하게 됐습니다.

동구 시의원에 도전하는
민중당 이은주 예비후보.

지난 2006년과 2010년 시의원에
2차례 당선됐고,

2012년 총선 때는
당시 새누리당 안효대 후보와 맞붙어
43%가 넘는 득표로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이번에는 동구 주민들에게 가까이
다가서겠다며 눈높이를 낮췄습니다.

◀INT▶
이은주 예비후보 \/ 민중당 동구 3 선거구
주민들의 삶을 지키는 진심의 정치로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통해서 함께 만들고 싶어서 (시의원에 출마했습니다.)

노동당 이향희 예비후보는
총선에 4번이나 출마했습니다.

지난 2002년 20대 나이로 처음 총선에 출마해 울산 최연소, 여성 최초 후보라는
화려한 수식어가 늘 따라다녔습니다.

이제부터는 중구 기초의원부터
차근차근 밟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INT▶
이향희 예비후보 \/ 노동당 중구 가 선거구
주민들의 삶과 가장 밀접한 기초의회부터 제대로 차근차근 의정활동을 하면서 그동안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는 것이 (출마 이유입니다.)

체급을 낮춰 출마하는 것은
지난 2014년 현역이었던
당시 새누리당 강혜순 시의원이
중구 기초의원에 도전해 당선되면서
본격화됐습니다.

◀S\/U▶ 이같은 출마자 행보를 두고
당선을 위한 하향 지원 또는
정치적 소신이라는 등의 해석이 다양하지만
선거 문화가 바뀌고 있는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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