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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21) 새벽 에쓰오일
윤활기유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배관에서 가스가 누출되면서
화재가 난 걸로 추정됩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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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공장 안 기계를 향해
진화작업이 한창입니다.
오늘(5\/21) 새벽 2시 40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에쓰오일
윤활기유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설비가 타면서 3천 300만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정에 가스를 투입하는 배관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있습니다.
◀SYN▶ 소방서 관계자
배관 밸브에 용접한 곳에서, 용접 부분에
크랙(균열)이 발생이 되어서 수소가
누출된 것으로..
윤활기유의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촉매제와 수소를 섞은 기체를 넣는데,
배관에 난 균열로 이 기체가 누출됐다는 겁니다
(S\/U) 화재가 난 공정은 원인을 조사하고
문제가 된 배관을 교체하기 위해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가스 누출이 화재로 이어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고용노동부는 사고가 발생한
배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정밀 점검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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