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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에 들어설 예정인 신세계
복합 쇼핑몰이 암초를 만났습니다.
울산항만공사가 비정규직 해소를 위해
자회사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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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우정혁신도시에 들어설 예정인
신세계 복합쇼핑몰 건립이
정부와 국회의 대규모 점포 규제 강화로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이 대표발의한
유통산업발전법개정안이 통과되면
대규모 점포 신규 출점제한 지역이 확대돼
울산 혁신도시 복합쇼핑몰 신규 출점도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세계는 지난 2013년 우정 혁신도시에
백화점 출점을 목적으로 2만 4300㎡ 부지를
매입한 이후 수익성을 이유로 백화점이 아닌
복합쇼핑몰 건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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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올 연말까지 첫 자회사를 설립하기로
하고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만공사 자회사 설립을
위한 컨설팅 용역 입찰을 진행중이며,
4개월 뒤 구체적인 규모와 예산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의 자회사 설립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울산항 특수경비 용역 근로자와 청소 인력 등 86명을 대상으로 하며, 울산항만공사가
100% 출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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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국내 휘발유와 경유, 등유 가격이
일제히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울산의 경우
5월 셋째주 보통휘발유 가격이
전주보다 ℓ당 10원 오른 1천566원을
기록했고 20일 현재 1천575.83원까지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5월 셋째주 경유 판매가격도 14.1원 오른
1천377.3원, 등유는 6.0원 오른 916.9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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