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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이사장 갑질 의혹, 지자체가 조사해야"

유희정 기자 입력 2018-05-21 18:40:00 조회수 153

울산의 한 사회복지법인 이사장이
산하기관 직원들에게 기부금을 강요하고
개인 사업에 동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진상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울산시민연대는 오늘(5\/21) 기자회견을 열고
지자체가 자신들의 책임인 사회복지사업을
민간기관에 위탁한 뒤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며, 울산지역 사회복지법인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사회복지법인의 부정부패가 적발되면
복지기관 위탁 계약을 즉시 해제하고
연루된 기관장과 종사자, 법인 관계자가
기관을 옮겨 복지사업을 계속하지 못하도록
인사 검증 절차를 강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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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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